북경 모유수유 서비스 범죄
참.. 중국은 하다하다 이제 별의 별 성매매가 많은거 같네요..
최근 뉴스에 보니 모우수유 서비스가 북경에서 인기라고
합니다..
모유수유.. 말그대로 엄마가 애기에게 젖을 먹이는걸
말하는건데..
중국에서 유행중인 모유수유라는건 애기가 아닌
성인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모유가 어린이에게 좋은 다양한 성분을 가지고 있는데
이걸 어른들이 이제 욕심을 내는건지.. 참..
어이가 없어지네요..
이걸 하는 여자들이나 이걸 이용하는
남자들이나..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이런 행동들을 하고 있는걸까요?
최근 북경 일간지에
이 기사내용이 실려 한국에도 최근에
알려졌다고 하는데..
모유가 스트레스와 영양부족에 시달리는
다큰 성인이 보양을 위해 찾기 시작하면서
거래가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대부분 고소득층의 남자들이 찾고 있다고 하는데
사이트 까지 있다고 합니다...
회원 가입비용도 있고 거래 비용은
회당으로 1회에 한국돈으로 10만원 정도라고 하는데
여기서 알게 모르게 성매매까지 이뤄지고 있다고 하니..
참.. 어이가 없죠..
정말 돈이 없어 애기를 위해 다른 남자에게
가슴을 내어 주는것으로도 모잘라
성매매까지 ...
이여성이 합의하인지 아니면 강제적인지는
정확히는 알려지진 않지만
이런 애기가 나온다는 자체가 뭐겠습니까..
참.. 인신매매에 장기밀매에
이제는 모유수유에 성매매 까지.. 참 다양해도
이렇게 까지 다양하면 어쩌자는걸까요?
중국도 이제 이미지를 바꿔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우선적으로 법부터 조금씩 조절을 하고
관리 체제를 구축을 빨리 해야 할텐데...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