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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상

차이나항공 기내식.

차이나항공 기내식.

어제 동료가 출장을 갔다 왔는데

올때 차이나 항공을 탓는데 기내식이 너무 않좋다며 투덜대더라구요 ㅋ

그런데 잘생각 해보니 5월초에 제가 한국에

휴가겸 출장으로 왔다 갔다할때 차이나 항공을 이용했는데

그때 저도 느꼈던 점이거든요 ㅜ.ㅜ

한국 기내식이 안좋다~ 안좋다~하는데

진짜 차이나 항공을 이용해보면 그런말 더이상 안나올거에요 ㅋㅋ

 

 차이나 항공은 대부분 탈때 보면 버스를 타고 가서

타더라구요 ㅜ.ㅜ 정말 번거롭게 왜 그런건지 ㅜ.ㅜ

가격이 저렴해서 좋긴한데 이리저리 좋지 않은점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ㅜ.ㅜ

 

기찮아도 저렴해서 그런가 사람들도 많이 이용하더라구요

안그래도 버스타고 가는데 사람도 많으니 이리저리 번거롭게 열심히

힘들게 비행기를 탑승했는데

 

이런 식사를 주다니..ㅜ.ㅜ

중국어를 몰라도 한글로 된 표지판을 주더라구요 ㅜ.ㅜ

밥 or 면 종류의 식사가있는데 이친구도 저랑 마찬가지로 밥을 선택했는데..

참.. 봐도 맛이 없는데 직접 먹으면 더맛없겠죠?ㅜ.ㅜ

돈을 내고 먹는건데.. 이런걸 먹어야한다는 참 이런 비현실 적인 사실..

옛날에 어디서 주워 들었는데 한국항공은 티켓예약시 메뉴 예약도

된다고 들었었는데.. 중국에는 이런게 없는건가요? ㅜ.ㅜ

2시간정도의 비행시간이지만 ㅜ.ㅜ 그래도 맛난거 먹고 싶은데 ㅜ.ㅜ

제발 맛있는걸로 좀 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