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을 느끼고 싶은신분들께~ GOD가 부릅니다 "Friday night"

불금을 느끼고 싶으신분들께! god가 부릅니다. "Friday night"

ㅋㅋ 학생이건 직장인이건 모두 불타는 금요일 다들 아시죠?

한국이건 중국이건 불금을 즐기는건 다들 똑같은거 같아요 ㅋ

그런 불타는 불금을 위한 노래 한곡 추전합니다. ㅋ

바로 God의 2집 앨범에 수록된 곡인데 ㅋㅋ

제가 어릴때 진짜 많이 들었던 노래죠 ㅋㅋ

요즘 애들이 이노래를 알지 모르겠지만

 

 바로 이게 옛날 GOD였죠 ㅋ

진짜 풋풋한 모습중 한명은 제 생각엔 두명정도는 ㅋㅋ 아닌거같은..

바로 God의 맏형인 쭌 과 데니 ㅋㅋ

개인적 생각으로는 두사람은 지금 모습이 더 멋있는거 같다 ㅋ

저랬던 사람들이 벌써..

 누구는 벌써 30을 훌쩍 넘긴 아저씨들이 되었는데 ㅋㅋ

나이든 지금의 모습도 그들은 여전히 빛이 나는거 같다 .

코흘리게 시절부터 들어왔던 지오디의 노래 ㅋ

옛날 육아일기에서 부터 지오디는 인기를 얻게 되었지만

저는 노래서 부터 지오디를 좋아 하게됬답니다. ㅋ

 

 "어머님께" 카~ 정말 슬픈 노래죠 ㅋ

딱 제나이에 맞는 노래라 많이 들었죠

그러면서 부모님의 소중함을 더 느끼게 해준 곡이라 할수 있죠 ㅋ

그다음 나온 관찰 ㅋㅋ

여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해준 노래 ㅋㅋㅋ

 노래하나가 많은 사람들의 성장에도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한답니다.

요즘 들어 보면 내용없는 그냥 인기를 위한 가사들이 참많죠..

신이 나기는 하지만 그노래에서 오는 메세지가 과연 무엇인지..

저는 오히려 요즘 노래보단 옛날 노래들이 좋답니다.

나이도 그렇게 많은게 아니지만 ㅋ

옛날 노래들이 훨신 많은 메세지를 가진 노래들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

 

오늘 소개하는 노래도 가볍기는 하지만 현실적인 가사를 진짜 쓴거 같은 느낌이라 생각한다. ㅋ

지금 사람들한테 딱 어울리는 가사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ㅋㅋㅋ

정말 국민 그룹이였던 GOD ㅋ 다시 한번 뭉쳐서 노래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