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일상

중국유학생의 실태.

중국유학생의 실태.

오늘은 제가 중국에 와서 느끼고 있는 한국 유학생들의 모습을

개인적으로 느끼고 생각한점을 말해볼까 합니다.

한국에서는 유학보내는걸 정말 중효하게 생각하고 있는 요즈 ㅁ

정말 한국애들이 제대로 지내고 있는걸까요?

 "유학"

외국에서 공부하는것을 유학이라고 하죠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외국어공부를 위해 유학을 보내고 있죠

그 이유는 요즘 취직을 할때에도 유학이나 해외대학을 나온것을 적는건 거의 기본적으로 적기때문에

다른 애들에게 뒤쳐지지 않게 하려고 하는 부모님들의 마음이겠죠..

그런데 그런 아이들이 제대로 유학을 하고 있을까요?

제가 중국에서 느끼고 있는건

전혀! 절대! 유학은 보내면 안되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제가 접대업무나 일을 늦게 마쳤을때 길을 돌아다니다가

술집을 가거나 클럽같은곳 앞을 지나가다 보면 대부분의아이들이

한국애들인데 눈을 봤을때는 겨우 고등학생 나이 정도?

거기다 중학생처럼 보이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한국에서는 나이제한이 있어 엄격하게 관리를 하지만 중국에는 제한이 없는건지 관리를 하지 않는건지

중국에서는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구분없이 술도 먹고 담배도 피고

클럽이나 바에 가서 놀거나 나쁜 행동들을 많이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철없을 떄이다 보니 싸움도 많이 일으키기까지..

이런걸 보는 제눈에 유학? 그건 애들 잘못 키우는 행동이라 생각되네요..

요즘에는 기러기 아빠도 참 많은데 아빠가 알면 어떻게 생각할지 애들은 알까요?

이런애들이 나중에 제대로 자기 앞길을 걸어나 갈까요?

어릴때라? 철없을때라 괜찮을거다?..

절대요! 놀아 본놈이 잘못된걸 알고 하지 않는다?

저 개인적으로 절대요! 여든 버릇 세살까지 간다는 말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 버릇들 고쳐질거라 생각 되지 않네요..

저도 어릴땐 친구들이 해외로 유학가는걸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나도 가고싶다..란 생각을 했는데..

가지 않은게 다행이라 생각들만큼

중국에서 한국애들의 모습은 최악입니다..

 부모님과 같이 유학을 오면 괜찮을까요? 그덧도 아니라 생각되네요

왜냐면 ...

부모님과 같이 왔지만 걔들도 친구가 생길꺼고 친구와 어울려 놀려면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같이 이끌려 가서 놀게 되겠죠...

게다가 중국만 그런게 아니고 제가 들은나라만 해도 몇개가 되는데..

참.. 유학이란 단어는 왜 나와가지고 ..

거기다 왜 확산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나중에 자식을 낳더라도 절대 유학은 보내지 못할거 같네요..

아.. 진짜 유학오는 애들의 모습.. 걱정이 되네요..

제발 철좀 듭시다 한국 사람들!

'중국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고의 중국어사전.  (0) 2013.06.13
스트레스해소하기.  (0) 2013.06.07
여행노래추천 산이-맛좋은산.  (0) 2013.06.04
자외선차단 방법.  (0) 2013.06.03
환경파괴범 잡기!  (1) 2013.06.03